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속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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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세아추 작가는 명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눈길이 가고, 곱씹어 생각하고 싶은 것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기록합니다.
  • 온라인에 떠돌아다니는 웃긴 밈meme은 주요한 작업 소재가 되곤 하죠. 삶에서도, 작업에서도 유머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태도 때문이랍니다.
  • ‘작업에서만큼은 하고 싶은 말과 드러내고 싶은 감정을 솔직히 담아내고 싶다’고 말하는 세아추 작가.
  • 평범한 일상에서 발견한 기쁨을 작품으로 변신시키는 그의 이야기를 아티클에서 확인해 보세요!
  • 더 많은 이야기는 세아추 작가의 ‹자꾸 눈길이 가는 걸 어떡해...›↗인터뷰를 통해 확인해보세요.

  • oO(진짜 왜..)

  • *제품 후면: 폴리에스테르 백킹 원단, 감침질 마감
  • made in korea
  • 15*13.5(cm)
  • 실(순면60+아크릴40)
  • 주말/공휴일 제외 2~5일 소요
    • *주문시 Dtail & Care 참고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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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속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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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35,000won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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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세아추 작가는 명확한 이유를 알 수 없지만 눈길이 가고, 곱씹어 생각하고 싶은 것을 자유로운 방식으로 기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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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혼합 소재로 제작되어 세탁이 불가합니다. 오염 및 이염이 생겼을 경우 최소 면적을 손세탁 하거나 실의 일정 부분을 잘라주셔도 됩니다.
    2. 작품의 패턴이 흐트러졌을 경우 실의 위치를 임의로 조정해 주면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.
    3. 작품에서 생기는 실 먼지는 손 또는 빗을 이용하여 바깥쪽으로 쓰다듬어주시면 제거 가능합니다. 돌돌이를 살살 사용하셔도 좋습니다.
    4. 모든 제품은 주문내역 확인 후 opp 및 박스 포장을 진행합니다.
    5. 포장을 마친 제품은 1~3일 내에 택배사로 전달됩니다. 택배 접수 이후의 배송 기간은 택배사의 배송 규정에 따릅니다.
    6. 단순 변심으로 인한 교환, 환불이 불가하므로 신중한 구매 부탁드리겠습니다.
    7. 잘 부탁드립니다.




    • 추가 안내가 없는 경우 주문일 기준 7일 이내 반품 및 환불이 가능합니다.
    • 브랜드별로 교환 및 환불 정책이 상이하오니 상세 설명 참고 부탁드립니다.
    • 변심 반품의 경우 왕복 배송비를 차감한 금액이 환불되며, 제품 및 포장 상태가 재판매 가능하여야 합니다.
    • 동일상품 또는 동일상품 내 추가금액이 없는 옵션만 교환 가능합니다.
    • 상품 불량인 경우는 배송비를 포함한 전액이 환불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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